제주 농가들, 양돈악취 없는 육지농장 벤치마킹

강정만 입력 2021. 10. 22.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타시·도의 악취저감 우수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제주 양돈농가 등 10명이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해지음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지음영농조합법인은 현재 15개 농장에서 돼지 약 3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면서도 악취 저감 전국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어 제주 양돈농가들이 벤치마킹하는 데 손색 없는 농장으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도 "축산악취 저감 우수사례를 공유…대책마련"

육지 양돈악취 모범농장 찾은 제주 양돈인들./제주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타시·도의 악취저감 우수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제주 양돈농가 등 10명이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해지음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지음영농조합법인은 현재 15개 농장에서 돼지 약 3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면서도 악취 저감 전국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어 제주 양돈농가들이 벤치마킹하는 데 손색 없는 농장으로 꼽힌다.

방문단은 해지음영농조합법인의 악취저감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근본적인 악취 저감 방안과 양돈 현장 적용가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양돈농가에 전파한다.

이 방문단에는 미래 양돈산업을 선도할 2세대 양돈장 경영인 및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와 제주양돈농협의 악취컨설턴트, 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강윤욱 도 축산과장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도내 축산악취 저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