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혁 조민혁 형제, ATF 14세부 안동대회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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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혁(전일중) 조민혁(금암초) 형제가 22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ATF 안동국제주니어(14세부)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톱시드의 조세혁 형제조는 복식 결승에서 김재준(양구중) 이세현(울산제일중)을 맞아 6-0 6-1로 완승했다.
복식 결승에서 맞붙었던 조세혁과 이세현은 23일 단식 결승에서도 우승 다툼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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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혁(전일중) 조민혁(금암초) 형제가 22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ATF 안동국제주니어(14세부)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톱시드의 조세혁 형제조는 복식 결승에서 김재준(양구중) 이세현(울산제일중)을 맞아 6-0 6-1로 완승했다.
복식 결승에서 맞붙었던 조세혁과 이세현은 23일 단식 결승에서도 우승 다툼을 벌인다.
여자복식에서는 이다연(주문진중) 이하음(부천GS)조가 2번시드의 차연주 임사랑(이상 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에게 6-1 7-5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도 복식 패권을 다투었던 임사랑과 이다연이 맞붙는다.
여자복식 우승팀 이다연 이하음 조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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