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차' 윤서령, 조항조와 특별한 인연 공개 "아버지 같은 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나른한 금요일 오후를 깨웠다.
이어 윤서령은 "고향 청주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고, "KBS2 '트롯 전국체전' 출연 당시 충청 팀 감독이었던 조항조 감독님이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나른한 금요일 오후를 깨웠다.
윤서령은 22일 오후 1시 방송된 TBN경인교통방송 ‘TBN 차차차’에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트롯소녀 19살 윤서령입니다”라는 발랄한 인사로 등장한 윤서령은 상큼한 매력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윤서령은 노래 시작부터 시원한 가창력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대발산했고, 이에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미모와 노래 모두 최고다’, ‘너무 즐겁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어 윤서령은 “고향 청주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고, “KBS2 ‘트롯 전국체전’ 출연 당시 충청 팀 감독이었던 조항조 감독님이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윤서령은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에 대한 반응도 공개했다. “많은 분들이 중독성 있다고 말씀 해주신다. 또 축가로도 부르기 딱 좋은 노래라고 해주셨다”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윤서령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과 유튜브 채널 ‘윤서령 텔레비전’을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라라, 넘치는 볼륨감+독보적인 섹시美
- 김선호 사과 받은 전 여친, 신변위협 호소→법적대응
- 아이즈원 권은비, 브라탑+레깅스..아찔한 핫바디
- '거짓 암투병 의혹' 최성봉, SNS 비공개 전환
- 옥주현, 환상적인 옆·뒤태..우아+섹시한 화보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