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美,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접종 최종 승인

YTN 입력 2021. 10. 22. 15:16 수정 2021. 10. 22. 16: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자문기구 권고를 그대로 수용해, 모더나와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앞서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모더나 백신에 대해 2회 접종을 마치고 최소 6개월이 지난 뒤 정규 투여량의 절반을 부스터샷으로 권고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저질환자, 그리고 의료 종사자와 교사 등 직업적 고위험군입니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은 접종 후 2개월을 넘긴 18세 이상 성인 전체가 부스터샷 대상입니다.

[제임스 로어 /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 위원 : 화이자 부스터샷을 이미 승인했고 부스터샷을 찾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는 만큼, 조금 꺼려지지만 모더나 부스터샷도 권고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저는 얀센 부스터샷에 대해서는 더 강력히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자문위는 또, 백신 교차 접종에 대해서도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1·2차 때 접종한 백신과 다른 종류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맞아도 된다는 겁니다.

CDC의 결정은 앞서 하루 전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모더나와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긴급사용을 승인한 것을 그대로 추인한 셈입니다.

현재 미국의 65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은 15.7%, 18세 이상으로 확대하면 6.5%인데, 겨울철을 앞두고 부스터샷 접종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건당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자막뉴스 : 최지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