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리우, 티샷은 강하게[포토엔HD]
표명중 2021. 10. 22. 15:10
[부산=뉴스엔 표명중 기자]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 30만 달러)' 2라운드가 10월 22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유 리우가 3번홀에서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관전포인트는 한국 선수 LPGA 투어 통산 200승 달성이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레이 떠나면 개막전은 베리오스..TOR 매체 '류현진은 2선발' 냉정 평가
- 류현진 '걸으면서도 사인볼 팬서비스'[포토엔HD]
-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내 아내는 내가 지킨다'[포토엔HD]
-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어머님 옆에 찰싹'[포토엔HD]
-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는 류현진 선수'[포토엔HD]
- 류현진 '입국하자마자 몰려드는 사인 요청'[포토엔HD]
-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아버님 보고싶었어요~'[포토엔HD]
-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여전한 미모'[포토엔HD]
-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며느리와도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포옹'[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