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하범석, 28일 솔직 담백함 담은 신곡 '고백'으로 컴백

김나영 2021. 10. 22.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하범석이 일상 속의 행복을 담은 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범석의 신곡 '고백'이 발매된다.

'고백'은 지난 8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발매한 '계절의 버릇'에 이어 두 달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특유의 독보적인 감성과 함께 하범석만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 감성 싱어송라이터 하범석의 일상 속에서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싱글 앨범 '고백'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하범석이 일상 속의 행복을 담은 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범석의 신곡 ‘고백’이 발매된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고백’은 기타와 목소리뿐인 담백한 구성의 곡이며, 설득력 높은 이야기를 전해주며 각자의 고백이 있음을 고백한다.

하범석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고백’은 지난 8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발매한 ‘계절의 버릇’에 이어 두 달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특유의 독보적인 감성과 함께 하범석만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하범석은 “사랑이라는 단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 어딘가에서 쓰이고 있겠지만 그것이 당신과 내가 같은 감정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싱어송라이터 하범석은 폴킴, 아이유, 선우정아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는 등 스타 세션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솔로 앨범 활동 또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멀티플레이어 아티스트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 감성 싱어송라이터 하범석의 일상 속에서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싱글 앨범 ‘고백’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