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바람에 실려온 편지 기간 한정 스테이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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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게임즈는 모바일 RPG '백야극광'에서 바람에 실려온 편지 기간 한정 이벤트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바람에 실려온 편지는 메인 스테이지 1-16을 클리어하면 오는 11월 8일까지 개방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11일까지 진리의 결사 소속인 6성 오로리안 파로마와 무소속자이자 쿠리어 길드의 멤버인 5성 나로세르의 등장 확률이 높아지며 4성 트위티가 한정 출석 이벤트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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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온 편지는 메인 스테이지 1-16을 클리어하면 오는 11월 8일까지 개방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 아이템 길드 간식을 소모해 쿠리어 센터의 각 설비를 복구할 수 있는 재건 임무 시스템도 열리며 청소, 수리, 장식 등으로 복구를 완료하면 루맘버,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 이벤트 전용 가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11일까지 진리의 결사 소속인 6성 오로리안 파로마와 무소속자이자 쿠리어 길드의 멤버인 5성 나로세르의 등장 확률이 높아지며 4성 트위티가 한정 출석 이벤트로 제공된다.
더불어 매주 목요일 갱신되는 랭크 승급 도전 모드 카타스트로피가 공개됐다. 카타스트로피는 일정 피해 수치를 달성하면 브론즈부터 슈프림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도전에 참가만 해도 순위와 랭크에 따라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순위 랭커에게는 아바타 휘장, 루맘버, 카타스트로피 선물 등 보상이 주어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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