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국내 입국한 탈북민 12명..올해 총 48명

김서연 기자 입력 2021. 10.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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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올해 3분기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가 12명이라고 밝혔다.

22일 통일부에 따르면 3분기 국내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 수는 여자 3명 남자 9명 등 모두 12명이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1월 북한이 국경 봉쇄 조치 등을 취하며 국내 입국 탈북민 수는 급감했다.

3분기까지 입국한 탈북민 수는 여자 19명 남자 29명 등 총 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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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사흘 앞둔 7일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정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가을걷이에 나선 북한 주민들이 움직이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통일부는 올해 3분기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가 12명이라고 밝혔다.

22일 통일부에 따르면 3분기 국내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 수는 여자 3명 남자 9명 등 모두 12명이다.

국내 입국 탈북민은 1962년 6월 최초 귀순자를 시작으로 1990년대 중반 북한의 '고난의 행군' 뒤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 1만명, 2011년에 2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1월 북한이 국경 봉쇄 조치 등을 취하며 국내 입국 탈북민 수는 급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입국한 탈북민 수는 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7명에 비해 약 75.5% 감소했다. 3분기까지 입국한 탈북민 수는 여자 19명 남자 29명 등 총 48명이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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