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태양광 부력체 업체, 신재생에너지산단 투자 협약
이지현 2021. 10.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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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부력체 업체인 주식회사 유진 쏠라가 전라북도, 부안군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에 45억 원 규모의 생산 공장을 짓기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태양광 분야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와 풍력 분야 한국재료연구원, 연료전지 분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입주한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에 지금까지 모두 4개 업체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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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수상태양광 부력체 업체인 주식회사 유진 쏠라가 전라북도, 부안군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에 45억 원 규모의 생산 공장을 짓기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 만 2천여 제곱미터 터에서 내년 5월 첫 삽을 뜬 뒤 매출 규모에 따라 공장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태양광 분야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와 풍력 분야 한국재료연구원, 연료전지 분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입주한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에 지금까지 모두 4개 업체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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