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위즈, 기획·개발 프로젝트 '강릉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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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 스토리위즈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기획·개발한 'Re- 다시 프로젝트'가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패밀리 기프-강릉 빅픽처 부문에 초청됐다.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는 "스토리위즈가 기획·개발한 'Re- 다시 프로젝트'를 강릉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원천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제작·확장해 스토리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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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 스토리위즈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기획·개발한 'Re- 다시 프로젝트'가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패밀리 기프-강릉 빅픽처 부문에 초청됐다.
Re- 다시 프로젝트는 '변화를 기점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대주제로 유준상 등 감독 7명이 연출한 7인 7색 미드폼 옴니버스 프로젝트다. 강릉국제영화제에서 'Re- Love(다시 사랑하기)'와 'Re- Born(다시 태어나기)'란 소주제에 맞게 각각 3편과 4편으로 나눠 상영될 예정이다.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는 “스토리위즈가 기획·개발한 'Re- 다시 프로젝트'를 강릉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원천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제작·확장해 스토리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엄흥범 바로엔터 대표는 “Re-다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현재 제작 중인 바로엔터테인먼트 작품이 보다 많은 관객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패밀리 기프 부문은 여러 세대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Re- 다시 프로젝트' 작품은 23일과 29일에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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