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소속사 "김선호와 끝까지 함께할 것" [공식입장]
이호영 2021. 10. 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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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소속사가 전속계약 만료 관련 루머에 입을 열었다.
22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9월 계약 만료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바로 잡았다.
현 소속사와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또 다른 익명의 폭로자가 등장해 "소속사가 김선호와의 재계약을 위해 꾸며낸 일"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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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소속사가 전속계약 만료 관련 루머에 입을 열었다.
22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9월 계약 만료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바로 잡았다.
이어 "현재 1년 이상 남은 상황이라 재계약을 논의할 시기조차 아니다"라며 "김선호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는 낙태종용, 혼인빙자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선호는 도의적 책임을 통감해 모든 것을 사과하고 대중 앞에 고개숙였다.
현 소속사와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또 다른 익명의 폭로자가 등장해 "소속사가 김선호와의 재계약을 위해 꾸며낸 일"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tv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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