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45득점 폭발..골든스테이트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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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후 2연승을 달렸다.
'ESPN'은 커리가 33세 이상 선수중 마이클 조던(11회) 버나드 킹(8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여섯 번의 45득점 이상 경기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29득점 11리바운드, 에릭 블레드소가 22득점을 올리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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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후 2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LA클리퍼스와 홈경기에서 115-11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개막후 2연승을 달렸다. 클리퍼스는 시즌 첫 경기 패전을 기록했다.
스테판 커리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37분 33초를 뛰며 45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턴오버 6개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만회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17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몬드 그린이 10ㄷ그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29득점 11리바운드, 에릭 블레드소가 22득점을 올리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마이애미 히트는 27득점 기록한 타일러 헤로의 활약을 앞세워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5득점 10리바운드 기록한 밀워키 벅스를 137-95로 크게 이겼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19득점 14어시스트 기록한 트레이 영을 비롯한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하며 루카 돈치치가 1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기록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3-87로 잡았다.
[캔자스시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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