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영화계 거장·톱스타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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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IFF)가 22일 오후 6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열흘 간 관객을 만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오프닝 호스트를 맡았고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세계 영화계 거장들과 허진호, 이창동, 신수원 감독, 안성기와 정우성·조인성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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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계 거장 비롯 안성기·정우성·조인성 등 참석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IFF)가 22일 오후 6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열흘 간 관객을 만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오프닝 호스트를 맡았고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세계 영화계 거장들과 허진호, 이창동, 신수원 감독, 안성기와 정우성·조인성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막 공연은 40년 전 강릉의 모습이 담긴 KBS 아카이브 필름을 무성영화 형식으로 재편집한 영상과 강릉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모던 강릉’이 선보인다.
42개국 116편의 상영작이 소개될 올해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앨버트 버니(Albert Birney)·켄터커 오들리(Kentucker Audley) 연출의 2020년 작 '스트로베리 맨션(Strawberry Mansion·2020)'이 선정됐다.
스트로베리 맨션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판타스틱 영화로 비디오로 촬영한 뒤 다시 16㎜로 변환하는 디지털의 아날로그화 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멀지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초현실적 로맨틱 판타지 장르로 환상적인 장면이 곳곳에 숨어있는 영화다. 영화는 디지털 디스토피아에서 아날로그적 과거를 마감하며 던져 놓고 온 가치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한편 강릉국제영화제의 경쟁섹션인 국제장편경쟁 본선 심사위원에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만추'와 '가족의 탄생'으로 알려진 김태용 감독과 강릉 출신 조선희 작가, 이디르 세르긴 아시드 칸 공동위원장 등 3명이 위촉됐다.
이번 장편경쟁에서는 10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3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한다. 작품상은 상금 2000만원, 감독상과 각본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증서가 수여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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