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초대박난 넷플릭스..창작자 몫은 없다?
정지주 2021. 10. 22. 14:32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과'의 진정성..대통령 후보의 자격
- [단독] 스토킹처벌법 적용해 첫 체포…“거부했는데도 집 찾아와”
- 文·李 언제 어떻게 만날까..역대 대통령·여당 후보 만남史
- IS 떠난 은행에서 현금 뭉치 대량 발견
- "11월초 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 해제·접종 증명제 검토"
- 3년만에 비극으로 끝난 21살 청년의 '공기업 정규직' 생활
- 여성 2백여 명 불법촬영 들키자 자전거 도주..검거 어떻게?
- "중, 타이완 공격하면 미국이 지키나" 질문에 바이든 "예스"
- 홍콩 '수면' 버스 운행..車 타면 졸린 사람들 모여라!
- [단독] 공무원 합격은 운?..'실수'로 합격자 뒤바뀐 3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