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회관서 한중 서법예술교류전시회..11년째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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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서협 경산지부전 및 제11회 한중 서법예술교류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산지부 회원 작품 70여점과 중국 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50여점이 선 보인다.
경산지부 회원들의 다양한 글씨체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서예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협 경산지부와 중국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의 교류전은 서예문화 발전과 회원 우의를 다지기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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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제25회 한국서협 경산지부전 및 제11회 한중 서법예술교류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산지부 회원 작품 70여점과 중국 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50여점이 선 보인다.
경산지부 회원들의 다양한 글씨체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서예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협 경산지부와 중국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의 교류전은 서예문화 발전과 회원 우의를 다지기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중국 연길 국제전시예술센터에서 교류전이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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