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 후원회 '백일홍회' 초청 간담회

김동규 기자 2021. 10. 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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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22일 전주시에 소재한 이중본 연회장에서 이혜희 부녀회 후원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을 초청해 새마을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경진 명예이사장과 구자강 전라북도새마을회장, 방세혁 지도자협의회장, 이혜희 후원회장, 김미자 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성과 보고, 우수부녀회장 자녀 장학금 전달, 부녀회 사업비 300만원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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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가 이혜희 부녀회 후원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을 초청해 새마을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갖고 우수부녀회장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새마을회 제공)2021.10.22/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22일 전주시에 소재한 이중본 연회장에서 이혜희 부녀회 후원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을 초청해 새마을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경진 명예이사장과 구자강 전라북도새마을회장, 방세혁 지도자협의회장, 이혜희 후원회장, 김미자 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성과 보고, 우수부녀회장 자녀 장학금 전달, 부녀회 사업비 300만원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부녀후원회인 백일홍회는 1982년 5월 전북지역 지도층 여성을 중심으로 조직됐다. 현재 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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