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껑충 '장윤정의 도장깨기' 20부작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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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헬로비전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22일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8회 연장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며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제공한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찰떡 호흡',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의 노래와 감동적인 사연은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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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LG 헬로비전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22일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8회 연장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며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제공한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찰떡 호흡',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의 노래와 감동적인 사연은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당초 1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많은 호평과 시청자들의 호응에 총 20부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연장으로 새롭게 출범할 ‘도장깨기 2’에서는 어떤 실력자들이 등장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도장깨기 2기’는 11월 4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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