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난대수목원 성공적 조성에 힘모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은 22일 전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운영 사업비 확보 △국립난대수목원 인허가 등 행정절차 및 조성·운영 인력지원 △수목원 조성 부지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개설, 직원 숙소 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은 22일 전남도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운영 사업비 확보 △국립난대수목원 인허가 등 행정절차 및 조성·운영 인력지원 △수목원 조성 부지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개설, 직원 숙소 등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3개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조성될 국립난대수목원이 차질없이 조성되는데 필요한 재정 및 행정 등 공동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3개 기관은 한반도 아열대화 기후변화 대응과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트남서 1억개 넘게 팔렸다…제2의 초코파이 등극한 '안(An)'
- '빵 먹게 해 미안해'…학교로 돌아온 조리원들의 ‘특별한 점심’
- 김선호 지인 주장 A씨, 돌연 '폭로 안해' 입장 번복 왜?
- '내가 호구냐?' 병사 술 남겼다고 얼굴에 소주 뿌린 중대장
- 식당 가는척 하더니 비밀통로로 '쓱'…은밀한 그곳의 실체
- 文대통령 '국산전투기 FA-50' 탑승에 탁현민 '심장 쫄깃했다'
- '장인어른 치트키'…유승민 '라방'에 딸 유담 떴다
- 신도시 신축 30평 vs 서울 30년 20평…수억 가른 '부부의 선택'
- '진실 묻혀선 안돼' 김선호 지인 주장 네티즌, 폭로 예고 '파장'
- '25톤 트럭과 충돌, 무사'…하준맘 탄 차, 박지윤 가족 지킨 '볼보 XC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