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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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누수량을 줄이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시행 전인 2019년과 올해 현재 누수량을 비교한 결과 연간 165만 톤이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군산시는 2019년부터 600억 원(국비 318억, 도비 60억, 시비 222억)을 투입해 노후 불량수도관 교체, 누수탐사·복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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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시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누수량을 줄이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시행 전인 2019년과 올해 현재 누수량을 비교한 결과 연간 165만 톤이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비용으로 계산하면 16억5000만 원이 절감된 것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누수량이 연간 628만 톤 감소해 해마다 63억 원 가량의 비용점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는 2019년부터 600억 원(국비 318억, 도비 60억, 시비 222억)을 투입해 노후 불량수도관 교체, 누수탐사·복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45억 원을 투입한 상황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물론 누수율을 낮춰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상수도 시설 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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