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각선미, 말문이 막히네..44살 맞아?

2021. 10. 22. 14: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43)이 세월이 무색한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셀럽플러스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창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미니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김사랑이다. 내리쬐는 햇빛 속에 김사랑이 포즈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사랑의 긴 다리 등 우월한 기럭지가 단연 돋보인다. 자그마한 얼굴 등 8등신 자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네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다.

김사랑은 올초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