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미모를 자랑하는 BMW 챔피언십 앨리슨 리, 마치 야전군 사령관 같은 Girl! [포토]
이주상 2021. 10. 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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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앨리슨 리가 거리측정기로 필드를 살피고 있다.
앨리슨 리는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4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한 앨리슨 리는 2013년 2014년 사이 16주 동안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지낸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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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부산 = 이주상기자] 22일 부산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앨리슨 리가 거리측정기로 필드를 살피고 있다. 앨리슨 리는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4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한 앨리슨 리는 2013년 2014년 사이 16주 동안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지낸 스타다. 프로로 전향한 후에는 올해 유럽에서 열린 Aramco Team Series 에서 우승한 것이 최초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UCLA에서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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