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초대장아! 어디있니?' 찾아가는 공연 진행

2021. 10. 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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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암뮤직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초대장아! 어디있니?' 클래식 공연을 10월 25일 오후 2시 강당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대장아! 어디있니?' 공연은 신나는 예술 여행 순회 공연 사업의 하나로 문화적 혜택을 더 많은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부암뮤직소사이어티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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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암뮤직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초대장아! 어디있니?’ 클래식 공연을 10월 25일 오후 2시 강당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대장아! 어디있니?’ 공연은 신나는 예술 여행 순회 공연 사업의 하나로 문화적 혜택을 더 많은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부암뮤직소사이어티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기 위해 복지관 강당에서 실시하는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스트리밍 송출을 통해 비대면으로 공연을 감상한다.

신나는 문화예술 여행을 진행하는 담당자는 “비대면 공연이지만 꾸준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친숙함을 높이고 클래식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거리 두기 단계에 맞춰 안전하게 서비스가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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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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