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스태프들 군침, 류수영 꽃게요리 3종 세트는?

안소윤 인턴 2021. 10.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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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의 잔망미가 폭발한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제철을 맞은 꽃게를 활용해 세 가지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다.

공개된 VCR에서 류수영은 꽃게를 소개하며 "꽃게가 영어로 스위밍 크랩이다. 내 이름이 '수영'이지 않나. 내 이름과 같은 게다"라며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날 류수영은 제철 꽃게로 꽃게수육, 꽃게어묵탕, 꽃게크림파스타까지 총 세 가지 요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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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프리뷰. (사진=KBS 2TV 제공).2021.10.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류수영의 잔망미가 폭발한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제철을 맞은 꽃게를 활용해 세 가지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다.

공개된 VCR에서 류수영은 꽃게를 소개하며 "꽃게가 영어로 스위밍 크랩이다. 내 이름이 '수영'이지 않나. 내 이름과 같은 게다"라며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류수영은 스튜디오에서 VCR 속 자신의 표정을 본 후 부끄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 요리만 하면 한껏 올라가는 텐션에 "내가 또 언제 그랬지"라며 부끄러워했다는 전언이다. 이를 본 '세븐틴' 승관 역시 혀를 내두르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날 류수영은 제철 꽃게로 꽃게수육, 꽃게어묵탕, 꽃게크림파스타까지 총 세 가지 요리를 완성했다. 넉넉한 양으로 스태프들까지 배부르게 하며 훈훈함과 감동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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