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간 감염확산 주의보..부산 42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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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소속 경찰관 11명이 일제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명, 이날 오전 36명 등 총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는 전날 직원 중 1명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게 되자 동료 직원 40명도 함께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지표환자를 포함해 11명이 일제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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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소속 경찰관 11명이 일제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명, 이날 오전 36명 등 총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57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해외입국자, 3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였고 나머지 9명은 감염원 불명 사례로 시 방역당국의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접촉자 32명의 감염경로는 동료 16건, 가족 11건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의료기관 2건, 목욕탕 1건, 학교 1건, 학원 1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와 강서구 소재 사업체 두 곳이 신규 집단감염지로 분류됐다.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는 전날 직원 중 1명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게 되자 동료 직원 40명도 함께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지표환자를 포함해 11명이 일제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직원 가족 1명도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확진된 직원 11명은 모두 같은 부서 소속 경찰관으로 장시간 근무와 식사를 같이 하면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경찰청은 해당 지구대를 방역소독 등을 위해 임시 폐쇄하고 소속 경찰관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서구 사업체의 경우 전날 직원 1명이 증상을 보여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 19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직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다수는 같은 숙소에서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요양병원에서도 직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직원 4명, 환자 5명 등 총 9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의 2개 병동에 대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한편 부산지역 백신 예방접종은 전날까지 부산시 전체 인구의 78.4%에 해당하는 263만2854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 중 228만6279명은 2차 접종까지 끝내 부산의 최종 접종률은 68.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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