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남자 XX들 다 필요없어"..무슨 일?
전재경 인턴 2021. 10. 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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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근황을 전했다.
하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난 정말 네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하하는 막내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하는 "사랑해.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 게 너야! 남자 새끼들 다 필요 없어!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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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하하가 근황을 전했다.
하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난 정말 네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하하는 막내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하는 "사랑해.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 게 너야! 남자 새끼들 다 필요 없어!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네요" "막둥이 귀여워" "너무 귀엽다 인정"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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