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PT&GYM캐리' 오늘(22일) 첫방, 관전포인트 셋

김종은 기자 2021. 10. 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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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PT&GYM캐리'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PT(운동, 음식 등)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이처럼 '브래드PT&GYM캐리'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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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PT&GYM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브래드PT&GYM캐리'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는 '건강' '살' 때문에 고충을 겪는 주인공들에게 운동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한 개인 맞춤형PT(운동, 음식 등)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삶 속 행복'의 의미를 찾아주는 생활 속 운동 관찰 예능이다.

제작진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들려줬다.

◆ 김숙X이현이X이기광 개성만점 삼남매 조합

'브래드PT&GYM캐리' MC로는 건강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김숙, 이현이,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나선다. 이들은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

◆ '브래드PT&GYM캐리'가 보여줄 다이어트의 의미

'브래드PT&GYM캐리'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출산과 스케줄 병행으로 건강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다. 정미애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가 아닌 바람직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몸매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배우 현우는 평소 마른 몸 탓에 '종이 인형'이라 불리는 콤플렉스가 있다. 이에 현우는 벌크업에 도전한다고. 이처럼 '브래드PT&GYM캐리'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이천수♥심하은, 현실 부부의 달콤 살벌 티키타카

과거 비키니 모델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였던 심하은은 출산과 육아로 체중이 많이 증가했다. 심하은은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망가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심하은의 특급 도우미로 남편 이천수가 함께 한다. 이들은 부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달콤한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브래드PT&GYM캐리'는 22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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