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스트 '한국심리학신문: The Psychology Times', 2021 소비자 선택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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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교육 전문 기업 엠피스트의 '한국심리학신문: The Psychology Times'가 중앙일보에서 선정하는 '2021 소비자의 선택' 심리상담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심리학신문은 2020년 창간돼 심리,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심리학 정보와 관련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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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교육 전문 기업 엠피스트의 ‘한국심리학신문: The Psychology Times’가 중앙일보에서 선정하는 ‘2021 소비자의 선택’ 심리상담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상담 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그 필요성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심리학신문은 2020년 창간돼 심리,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심리학 정보와 관련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언론을 통한 심리학의 대중화’라는 가치를 내세워 심리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칼럼, 에세이, 뉴스 등을 제공하며 대중성과 신뢰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켜 나가고 있다.
그 외에도 국내 심리상담 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여러 프로그램과 상담 교구재를 개발하고, 언론사 부설 평생교육원을 통해 고품질의 심리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TPT 원격평생교육원은 석박사를 취득한 전문 연구진의 철저한 검증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담 서비스 이용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겨냥해 검증된 심리상담전문가들을 위한 홍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심리학신문 발행인은 “본 신문은 언론사 고유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현상 속 심리학의 의미를 나누고, 심리상담 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창간됐다”며 “행복한 사회를 향한 개인의 변화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3월에 설립된 상담교육회사 엠피스트는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연구진과 상담 교구재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심리학 신문 The Psychology Times를 운영하며 마음과 정신의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리학의 대중화를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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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엠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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