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 침몰 중국어선 3일째 수색..실종자 2명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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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침몰한 중국어선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지만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22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팀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20㎞ 범위까지 넓혀 수색하고 있으나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다.
앞서 사고는 지난 20일 0시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발생했다.
군산해경은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까지 침몰한 어선 주변과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20㎞ 범위 해상까지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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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침몰한 중국어선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지만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22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팀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20㎞ 범위까지 넓혀 수색하고 있으나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다.
군산해경은 함정 1척과 어업지도선 2척을 투입해 인근 해역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중국해경은 함정 1척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고는 지난 20일 0시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해상에서 발생했다.
사고 어선 A호(239톤·승선원 15명)는 두 척이 함께 조업하는 이른바 '쌍타망'어선으로, 당시 배타적 경제수역(EZZ)에서 허가를 받고 조업하던 중이었다. 승선 인원은 모두 15명이었다.
이 사고로 선원 15명 중 7명이 실종돼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2대 등을 급파해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하지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4명은 끝내 숨졌다.
군산해경은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까지 침몰한 어선 주변과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20㎞ 범위 해상까지 수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나머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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