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방차·경찰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내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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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11월부터 경찰차·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대한 전용 번호판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자동차 전용판 도입은 번호판 앞 3자리에 긴급자동차 전용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해 시민들이 긴급차량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미덕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도입은 응급상황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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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11월부터 경찰차·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대한 전용 번호판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자동차 전용판 도입은 번호판 앞 3자리에 긴급자동차 전용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해 시민들이 긴급차량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긴급차량이 무인 차단기에 막혀 입구 통과에 시간이 지체돼 골든 타임을 놓치는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차단기를 정차 없이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서미덕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도입은 응급상황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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