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메타버스로 '석유화학 올림피아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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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1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제1회 LG화학-한국화학공학회 석유화학 올림피아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LG화학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올림피아드에는 총 647팀, 1692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공정 안전과 생산성 향상, 환경·에너지 분야 솔루션을 제안했다.
LG화학은 대상을 받은 팀에 1인당 500만 원의 상금과 인턴십(정규직 전환형)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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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1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제1회 LG화학-한국화학공학회 석유화학 올림피아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LG화학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올림피아드에는 총 647팀, 1692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공정 안전과 생산성 향상, 환경·에너지 분야 솔루션을 제안했다. 대상은 홍익대 박중훈, 박상영, 엄세빈 학생의 ‘위기탈출 넘버원’ 팀에 돌아갔다. LG화학은 대상을 받은 팀에 1인당 500만 원의 상금과 인턴십(정규직 전환형) 기회를 제공했다. 금상·은상·동상 3개 팀에는 LG화학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과 함께 각각 1인당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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