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오전]美증시 호조에 힘입어 닛케이 상승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전 주요 아시아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64% 오른 2만8892.1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 오른 1만5215.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1시30분 기준 0.26% 내린 3585.28에, 대만 자취엔지수는 0.27% 떨어진 1만6844.09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주요 아시아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64% 오른 2만8892.1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도쿄일렉 등 일본 반도체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증시가 호조를 보인 데 힘 입어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기업들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3.59포인트(0.30%) 오른 4549.78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 오른 1만5215.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1시30분 기준 0.26% 내린 3585.28에, 대만 자취엔지수는 0.27% 떨어진 1만6844.0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4% 오른 2만6106.49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로글 잘못된 부분 많아..김선호 억울함 있을 것"..지인 주장 글
- 동료 배우 장점 물을 때마다 "험담 안 하는 것"..김선호 인터뷰 재조명
- 한소희 "베드신, 촬영 도중 알았다" vs 감독은 "꼭 필요"
- "16세 때 남성 두 명이 방에 들어와"..패리스 힐튼의 폭로
- 성인용품 파는 기네스 펠트로..16세 아들이 보인 반응
- 경매나온 홍록기 아파트, 낙찰돼도 '0원' 남아…매매가 19억 - 머니투데이
- 한일 '초계기 갈등' 5년여만에 마무리…대화 활성화 합의문 채택 - 머니투데이
- 박나래, '48㎏·25인치' 유지 근황…"S 사이즈 커서 못 입어" - 머니투데이
- 태국 보트 침몰 순간 "내리세요" 외친 한국인 알고보니… - 머니투데이
-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 털어놓는다…"신화·가족으로 협박, 괴물인 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