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틴 "오프라인 공연, 긍정적으로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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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대면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22일 오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승관은 세븐틴의 장점을 묻자 "13명 멤버가 목표하는 바가 같다. 팀에 대한 애정도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얻고 있다. 그게 시너지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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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대면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22일 오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디노는 “오프라인 공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많은 분들이 지속되는 코로나에 힘들어하고 있다. 긍정적인 힘을 주기 위해 생각하고 있다. 조금 더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틴에 대한 확신과 책임감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 각자가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멤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미니 9집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세 번째 사랑의 형태다.
타이틀곡 ‘Rock with you’를 포함해 ‘소용돌이’, ‘Crush’(크러쉬), ‘PANG!’(팡!),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그리워하는 것까지’, ‘2 MINUS 1’(투 마이너스 원)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Rock with you’는 질주하듯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 투 스텝 리듬의 조화가 매력적인 록(Rock) 기반의 곡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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