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원 사기 의혹' 지목 사업가, 구속 갈림길

정회성 2021. 10. 22. 1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사업가 A씨(왼쪽 두번째)가 22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경찰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A씨는 채무 35억원을 갚지 않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21.10.22

hs@yna.co.kr

☞ 유니폼도 하이힐도 벗었다…해고 승무원 속옷 시위
☞ 물에 잠기는 몰디브…띄우는게 해법?[뉴스피처]
☞ '프렌즈' 카페매니저 '건서' 배우, 암 투병 끝 59세로 별세
☞ 법원 공무원이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결국..
☞ 부산서 술 취한 견주가 맹견 풀어 주민들 위협…2명 부상
☞ 김어준 "이재명, 돈·줄·백없이 여기까지…도와줘야"
☞ 미·유럽 학교 '핼러윈 오겜 분장' 금지…그 이유가
☞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볼드윈 망연자실
☞ 코로나 예방위해 마스크 내내 쓰는데 독감 접종 해야할까
☞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포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