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누리호, 위성 궤도 안착 실패 '모자란 46초'..여러 악조건 속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첫걸음'

SBSBiz 2021. 10. 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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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박정선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 3단 연소 46초 모자라…가압시스템·밸브 오작동 등 원인 거론
- '의미 있는 실패' 누리호, 3단 엔진 조기 종료 탓
- 우주로 날아오른 누리호, 아쉬운 ‘하늘 문 노크’
- 숨 막혔던 우주 비행…'미완의 성공' 누리호, 새 역사 열었다
- 누리호 이륙 후 위성 모사체 분리 등 비행 절차는 성공적
- ‘우주독립의 꿈’ 쏘아 올렸지만…누리호, 위성 궤도 안착 실패
- 궤도 안착 실패에도 네티즌 “장하다 누리호!” 격려
- 20㎝로 시작해 75t 액체로켓…누리호 '30년 기적'이 날았다
- 누리호에 실제 위성 아닌 더미 위성 탑재…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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