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100% 우리 힘으로 쏘아올린 '우주독립의 꿈' 누리호.."국가주도적 투자·인력 확보로 '궤도 안착' 과제 풀어야"

SBSBiz 2021. 10.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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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박정선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 "가자 우주로" 11년 준비 마친 누리호…앞으로 남은 과제는?
- 우주의 문을 연 독자기술 '누리호', 남은 과제는?
- 누리호, 2022·2024·2026·2027년 추가 발사 예정
- '누리호' 아쉬운 1차 시험…그래도 '우주강국 궤도'에 올랐다
- 문 대통령 "누리호 훌륭한 성과…목표 완벽히 이르진 못해"
- 누리호, 궤도 안착에 실패…내년 5월 재도전
- “韓, 발사능력 갖춰”...외신, 누리호 발사 일제히 보도
- 우리나라, 우주개발 예산 7억 달러…부족한 예산과 인력 문제
- "우주산업 예산 늘리고 법제도 정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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