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돌아온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속편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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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가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한 가족이 전설의 '고스트버스터즈'와 얽힌 숨은 비밀을 알게 된 후 세계를 뒤흔드는 고스트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감독 이반 라이트맨의 아들인 제이슨 라이트맨이 연출을 맡은 데 이어 핀 울프하드, 맥케나 그레이스, 폴 러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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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가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한 가족이 전설의 '고스트버스터즈'와 얽힌 숨은 비밀을 알게 된 후 세계를 뒤흔드는 고스트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다. 30년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자동차 엑토-1(ECTO-1)의 주위에서 함께 돌풍을 보고 있는 새로운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새로운 세상, 그들을 깨우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새로운 버스터즈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감독 이반 라이트맨의 아들인 제이슨 라이트맨이 연출을 맡은 데 이어 핀 울프하드, 맥케나 그레이스, 폴 러드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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