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대표팀, 세계 최강 미국과 0대0 값진 무승부

김용 입력 2021. 10. 22.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미국과의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칠드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한국은 2019년 10월 미국과의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었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미국과의 역대 전적을 4무10패로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 Photo/Colin E. Braley)<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미국과의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칠드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평가전이다. 한국은 2019년 10월 미국과의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었다. 당시 2차전에서 1대1로 비긴 후 2년 만에 또 FIFA랭킹 1위 미국과 무승부 경기를 만들었다. 2년 전 당시 미국의 A매치 17연승을 중단시켰었고, 이번에는 A매치 홈 22연승 기록을 저지시켰다.

한국은 이금민(브라이턴)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등 유럽파가 총출동했다. 한국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미국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골키퍼 윤영글의 선방을 앞세워 실점을 하지 않았다.

후반 시작부터도 미국의 파상공세에 밀린 한국은 윤영글과 수비진의 집중력 있는 방어를 앞세워 결국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미국과의 역대 전적을 4무10패로 만들었다. 또 미국과 2차전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27일 미국 세인트폴에 위치한 알리안츠필드에서 다시 맞대결을 벌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하차한 이유 "오래될수록 불안해져"
“촬영 도중 알았다”… 한소희, ‘마이 네임’ 베드신 언급
김선호 전 연인은 미모의 기상캐스터?..“쩔쩔매는 이유 있어”→김선호 “진심으로 사과”
정선희 “빚 3억 5천, 이경실 덕 하루 만에 다 갚아…남편복 빼고 다 있어”
'가짜 암투병 논란' 최성봉, 측근이 밝힌 충격적 증언
“씻을 때마다 시아버지가 욕실 문 열어” 며느리의 속앓이
'제니와 열애설' 지드래곤, 무심하게 낀 '하트 반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