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레코드' 신세경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가족·친구·동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밝혔다.
신세경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레코드'(감독 김종관)의 제작보고회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에 대해 "가족, 친구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종관 감독 역시 자신에게 중요한 세 가지에 대해 말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어나더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밝혔다.
신세경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레코드'(감독 김종관)의 제작보고회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에 대해 "가족, 친구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고 답했다.
신세경은 "나는 혼자서는 못살 거 같아서, 같이 무엇인가를 공유하고, 좋은 걸 보고 좋은 걸 누릴 때도 혼자하는 건 감흥이 덜한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관 감독 역시 자신에게 중요한 세 가지에 대해 말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혼자 있는 것"이라며 "나에게 어려운 질문이다, 중요한 것은 위스키, 고양이,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어나더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 '조제'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등 아름다운 영상미와 독보적인 감성이 담긴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수술"
-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처녀…"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라" 검사는 조롱
- 김혜경, 이재명 팔짱 끼고 나섰다…2년3개월 만에 공개 행보
- "51억 현금 투자"…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선택한 까닭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나와 닮은 게 없던 아이…친자 확인 후 애 아빠 정체 알았다" 시끌
- 성지루 "낳을 때 지루하다고 지은 이름"…비화 고백
- 미주, ♥송범근과 당당한 공개 열애…설렘 가득 '럽스타'
- '복귀' 박한별, 애둘맘 맞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우아·섹시·발랄 비주얼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