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 오늘(22일) 첫 EP 'police' 발매, 죠지→쿤디판다 지원사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히코가 첫 EP 'police'를 발매한다.
히코는 이번 작품에서 한국형 알앤비의 진수를 보여준다.
히코는 듀오 '어 홈 비디오(a home video)'로 2019년, 2020년 연이어 두장의 EP를 발매한 바 있다.
히코의 첫 EP 'police'는 22일 자정, 모든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티스트 히코가 첫 EP 'police'를 발매한다.
히코는 이번 작품에서 한국형 알앤비의 진수를 보여준다. 건반과 드럼 비트로 미국 올드스쿨 알앤비와 힙합의 작법을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사로 한국형 발라드의 감성을 담아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열풍을 일었던 사운드를 바탕으로 노스텔지어를 일으키는 노래를 불렀다. 그는 곡의 감성에 맞게 “지난 기억을 잡아두고자 EP 제목을 폴리스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EP에 함께한 다양한 아티스트도 주목을 끈다. 지난 데뷔 싱글에 참여했던 죠지와 앰포프(ampoff)는 물론,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받은 쿤디판다가 곡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리더이자 사운드 엔지니어 나잠 수가 맡았다.
히코는 듀오 ‘어 홈 비디오(a home video)’로 2019년, 2020년 연이어 두장의 EP를 발매한 바 있다. 그 후 엠비션 뮤직에 소속된 웨이체드(Way Ched)의 앨범 '콤피(COMFY)'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자질을 보여줬다.
히코의 첫 EP 'police'는 22일 자정, 모든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EMA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진재영, 괜히 '200억 CEO' 아냐..으리으리 제주도 집에서 야외 수영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이 찍어줬나..가운 입고 수영장서 힐링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
- 이지혜 “강남 전세 빼서 옥수동 아파트 사, 많이 올랐다” (동상이몽2)[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