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요트
형민우 2021. 10. 22. 11:43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2일 오전 전남 여수시 가막만 일대에서 열린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컵대회에 참가한 요트들이 돛을 활짝 펴고 평화롭게 항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350여명의 선수단과 34척의 화려한 크루저요트가 참가해 여수 가막만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까지 레이스를 펼친다. 2021.10.22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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