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아찔한 숏팬츠+밀착 상의 도발.."동양인 몸매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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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아찔한 숏팬츠를 입고 팬들을 도발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Who are you?"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효린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형광색 체크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다솜은 같은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과 함께 4년 만에 유닛으로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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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효린이 아찔한 숏팬츠를 입고 팬들을 도발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Who are you?"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효린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형광색 체크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연예계 최고 글래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효린의 완벽한 몸매는 특별한 노출 없이도 도드라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팬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사랑합니다", "자주 보고 싶어요", "예쁘다. 레전드", "동양인의 몸매가 아닙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같은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과 함께 4년 만에 유닛으로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활동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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