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서버 넘나드는 크로스 필드 선봬

최종배 2021. 10. 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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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에 크로스 필드를 업데이트했다.

크로스 필드는 조건에 따라 매칭된 여러 서버 유저가 모여 사냥을 하는 콘텐츠다.

각 층마다 보스 전투가 마련돼 이색적인 플레이를 경험을 제공하며 기여도가 가장 높은 유저가 속한 서버의 전원이 보상을 모두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여러 서버 유저가 모인 만큼, 특정 서버 유저만 저격하는 등 크로스 필드만의 PvP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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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에 크로스 필드를 업데이트했다.

크로스 필드는 조건에 따라 매칭된 여러 서버 유저가 모여 사냥을 하는 콘텐츠다. 각 층마다 보스 전투가 마련돼 이색적인 플레이를 경험을 제공하며 기여도가 가장 높은 유저가 속한 서버의 전원이 보상을 모두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로 인해 서버 간의 경쟁, 협력, 인기 플레이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PvP 콘텐츠인 점령전도 마련됐다. 여러 서버 유저가 모인 만큼, 특정 서버 유저만 저격하는 등 크로스 필드만의 PvP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일일 이용시간이 정해져 크로스 필드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감소되며 이용 시간이 남으면 다음날 합산된다. 이용 시간 초기화는 주 단위로 진행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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