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틴 "선주문량 141만 장 돌파 감사, 책임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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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세븐틴이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10월 22일 오전 11시 비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미니 9집 앨범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앨범 선주문량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 예약 판매 시작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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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10월 22일 오전 11시 비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미니 9집 앨범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앨범 선주문량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 예약 판매 시작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세븐틴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리더 에스쿱스는 "이런 기록들과 앨범이 나올 때까지는 온전히 세븐틴만의 힘만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번 앨범을 위해 고생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큰 힘이 돼 주는 캐럿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앨범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그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의 신보 ‘Attacca’는 이날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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