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볼륨을 높여요' 새 DJ 발탁..강한나 자리 채운다 [공식입장]

김나연 기자 입력 2021. 10.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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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됐다.

22일 신예은의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은지 약 1년 9개월 만의 하차다.

강한나의 빈자리는 신예은이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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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신예은이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됐다.

22일 신예은의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현재 DJ를 맡고 있는 강한나는 본업인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이달 말 라디오를 떠난다. 지난해 1월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은지 약 1년 9개월 만의 하차다.

강한나의 빈자리는 신예은이 채우게 됐다. 신예은은 11월 중부터 청취자들과 만나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신예은은 KBS 드라마 스페셜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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