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의 남다른 스윙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10. 22. 1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성현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9번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1언더파 공동 42위로 출발했다.

한국 국적 선수들은 이번 주 LPGA 투어 통산 200승 합작 달성에 도전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