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을 조준한 전인지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10. 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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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인지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전인지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한국 국적 선수들은 이번 주 LPGA 투어 통산 200승 합작 달성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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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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