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증여해 절세 지적에, 홍남기 "보완방안 검토"
박미소 2021. 10. 22. 11:35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골드바가 절세·탈세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지적에 보완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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