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프로의 정교한 어프로치 샷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10. 22. 11:35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민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민지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5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박민지는 1언더파 공동 42위로 출발했다.
한국 국적 선수들은 이번 주 LPGA 투어 통산 200승 합작 달성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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