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릉이 시승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형 2021. 10. 22. 11:3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공공자전거(따릉이) 대여소를 방문해 관계자 및 시민으로부터 따릉이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자전거를 시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따릉이 안정적 운영과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내년에 6천대를 추가 도입해 총 43,50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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