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미래' 논의하는 동아시아 현인 원탁회의
유승관 기자 2021. 10. 22. 11:2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주최 '동아시아 현인 원탁회의(East Asia Wisemens's Roundtable)'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미국 아틀랜틱 카운슬, 일본 나카소네 평화연구소, 중국 칭화대학교 국제안보전략센터, 한국 동아시아재단이 참여한 이 원탁회의는 미중경쟁과 동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최종보고서 '위함한 각축으로부터 경쟁적 공존으로: 미중 충돌을 막는 길'을 작성, 이날 발표했다. 2021.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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